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서울의소리]] 1차 공개 영상 ==== 2022년 1월 16일 오후 9시 48분, 서울의소리는 MBC스트레이트 방송이 법원판결에 의해 방송하지 못 한 부분의 원본을 유튜브에 공개했다.[* 법원의 가처분결정 피신청인이 서울의소리는 아니었지만, 위 원본 공개는 사법부의 재판을 정면으로 무시했다는 논란을 무릅쓴 것이기에 향후 김건희 측과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. 다만 유튜브는 방송법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적시 [[명예훼손]]에 의거하여 판단할 사항이다.] [[https://youtu.be/YcR_nNpgQos|#]] >2021년 10월 1일 무렵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그.. 토론회에서 그 뭐냐, [[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|왕(王)자 때문에 얘기 많았더만]] 오늘. >[[김건희]]: 아 그거는 우리 주민이,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 >[[김건희]]: 조금 나이 드신 분이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[[할머니]]가 있는데.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예.. >[[김건희]]: 거기다 맨날 그리 써 줘... 음?.. 할머니가... 그래 가지고 거기다 그냥 쓰게 된 거고 매번 이게...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[[무속인]]이 어디 있어요. 그걸 무슨 '무속인'이에요. 주변에, 우리 주변에.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>[[김건희]]: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.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무속인 안 만나. 내가 더 세기 때문에.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(웃음) 그렇지. >[[김건희]]: 솔직히 내가 더 잘 알지 무슨 무속인을 만나.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. >[[김건희]]: 그리고 그, 어설프잖아! 그 무속인이 하면 뭐 [[부적]]이나 이런 거 주지 누가 [[손]]에다 그렇게 써줘. 아유... 진짜.. >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음... >[[김건희]]: 그런 거는 그냥 하루 이슈예요. 하루 이틀 이슈하고 마는 거니까. 중요한 게 아니야. >2021년 12월 20일 무렵 > [[김건희]]: [[이재명]] 씨가 너무 뻔한 걸 좀 많이 했어. 그리고 이제 뭐 나에 대한... 이제 그런 사건들은, 좀 있으면 다 하나하나 해명될 거고, 난 거짓말한 게 없거든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> [[김건희]]: 다 만들어낸 게 너무 많지, 정대택 씨가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> [[김건희]]: 난 그거는 뭐 해명... 이제 나가서 행보하고 해명하면 끝나는 거예요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> [[김건희]]: 나 같은 경우엔 지금 되게 뭐,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, 그건 다 만들은 얘기고..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예... > [[김건희]]: 음... 그래서..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하나하나 밟아나가면은 우리 거는 해결될 거 같고, 나는 뭐... 왜 서울대 석사 나왔는데도 그거 무슨 뭐, 에이엔.. 무슨 뭐 에이앤피 과정? 뭐 그런 거라고 뭐 학력위조라고 뭐 난리 났잖아. 무슨 뭐, 또 뭐? 단국대? 거기 나왔다고 그거 다 서울의소리에서 나온 거야. 단국대가 웬 단국대? 그거 하여튼 [[서울의소리]]가 뭔 이게 원흉이야 다 지금. 모든 내 소문에.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... 거기는 완전히.. (웃음)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어. > [[김건희]]: 완전히.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. > [[이명수(1977)|이명수]]: [[열린공감TV|열린공감]]은? (웃음) [[열린공감TV|열린공감]]은? > [[김건희]]: '''거기는 거기는 이제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.''' 그게 무서운 거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